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뭔 퇴거명령이냐. 지가 뭔데"라고 발언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사과를 요구했으나 사과하지 않자 발언권 중지를 선언, 곽 의원이 퇴장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 발언권 정지와 관련 송석준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정청래 위원장이 정회를 선언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결국회송상현 기자 정국 주도권 끌어올 '尹의 시간'…친한·친윤 충돌에 날릴 판윤 지지율 27%, 4개월만 반등…돌아온 보수·TK·70대, 8%p↑ 견인[NBS]임세원 기자 여가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예산 112억원 증액 의결헌법재판관 공백 사태 풀릴까…야당 2명·여당 1명 추천 유력관련 기사여가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예산 112억원 증액 의결김태규 "방통위 기본 경비 30% 삭감, 받아들이기 어려워"대통령실 특활비도 '전액 삭감'…국힘 반발 퇴장 속 운영위 의결'윤석열표' 예산 줄줄이 삭감…'예산전쟁' 무력한 국힘김동연 "경제정책 역주행" 정부 직격…이재명 "지역화폐 지속돼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