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부터), 정점식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방송 4법' 중 마지막 법안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중 대화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정점식한동훈이비슬 기자 잠깐 한눈팔다 쾅…추석 사고 절반 이상이 '끼어들기·전방 주시태만''갤럭시 신화' 국회에서…고동진 "찍힐까봐 못 했던 일 하려"관련 기사與 지도부 만찬 돌연 연기…의대정원 유예 '윤-한 갈등' 불씨'거야 독주' 손잡은 윤·한…정기국회 전 당정 만찬 회동(종합)'친정 체제·민생 대안' 한동훈표 정치 한달…해병대원 특검법 과제"살인자·정신 나간·지가 뭔데"…'국회 막말 70일' 4년은 너무 길다소수여당 원내사령탑 추경호 100일…"악조건에 잘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