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부터), 정점식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방송 4법' 중 마지막 법안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중 대화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정점식한동훈이비슬 기자 추경호 "반헌법적 특검 악법에 단호히 반대…여당 분열 획책"민주, 이재명 선고 앞 '최대 여론전'…한동훈 "민폐 끼치지 말아야"관련 기사'보수 혁명가' 혹은 '분열론자'…한동훈 100일 미완의 여정친윤 30 대 친한 20…무계파 50명, 김여사 해법 어느 편 설까'만찬 후폭풍' 친한-친윤 공방전…지도부 갈등으로 커질라與 지도부 만찬 돌연 연기…의대정원 유예 '윤-한 갈등' 불씨'거야 독주' 손잡은 윤·한…정기국회 전 당정 만찬 회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