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부터), 정점식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방송 4법' 중 마지막 법안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중 대화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정점식한동훈이비슬 기자 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제일 센 비방 '마누라 지키는 독선불통'"vs"가족이 썼나 안 썼나"관련 기사"제일 센 비방 '마누라 지키는 독선불통'"vs"가족이 썼나 안 썼나"국힘, '당원 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수위 높은 욕설은 12개 뿐"'이재명 유죄' 반사이익 날린 여권 내분…게시판·명태균 리스크만 부각국힘, 특별감찰관 추천 '합심'…당원게시판 논란 '갑론을박'(종합)'보수 혁명가' 혹은 '분열론자'…한동훈 100일 미완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