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임 전 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을 폭로한 김규현 변호사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1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2024.7.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정청래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1차 청문회'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채상병특검국회법제사법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송석준박지원이성윤정청래고동진조현기 기자 윤, 11년만에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야 "쫄보"·여 "아쉽다" (종합2보)국내서 돈 벌다 세금·사고엔 "파라과이 기업"…'나무위키법' 추진임세원 기자 80억 검찰 특활비 공방…"검찰 떡값 전액 삭감" vs "보복·표적"이재명 "한기호, '입벌구' 정권의 실상"…경찰 고발 지시관련 기사[국감현장] 여 "이재명 재판 지연"…야 "윤 부부, 불법 여론조사"국힘 "김 여사 사과 언급 부적절…공수처 수사 후 본인이 판단할 문제"[뉴스1 PICK]정부, '쌍특검-지역화폐법' 재의요구 국무회의 의결…尹 재가 수순추경호 "특검법 등 12일 처리 안 해 다행…19일 협의 요구는 유감"'해병대원·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통과…여당 반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