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TV토론에 나선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가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국힘전대송상현 기자 국힘, 특별감찰관 추천 '합심'…당원게시판 논란 '갑론을박'(종합)한동훈, 게시판 논란에 "없는 분란 만들어 분열 조장할 필요 없어"이비슬 기자 명태균, 이틀 전까지 김 여사에게 메신저 보내…김 여사 답하지 않아윤 대통령, 당선인 시절 당 지도부에 "김태우 뛸 수 있게"관련 기사김 여사와 통화한 허은아 "한동훈에 불만·언짢음 있더라"한동훈, 6일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대표 취임 후 첫 회동여권 내홍 불 댕긴 '한동훈 공격 사주'…친한 '부글' 친윤 '당혹'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국힘 32% 민주당 31%…전대 후 원점서 '정책대결'[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