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TV토론에 나선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가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국힘전대송상현 기자 국힘, '기댈 언덕법' 발의한다…"촘촘하고 체계적 노동약자 보호"국힘 "뱅크런 막을 금안계정 도입…반도체 주52시간 제외"이비슬 기자 한동훈, 정년 연장으로 민생 정책 드라이브한동훈 "청년 자산 형성 규제 풀 것…부동산 대출 편의 제공"관련 기사김 여사와 통화한 허은아 "한동훈에 불만·언짢음 있더라"한동훈, 6일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대표 취임 후 첫 회동여권 내홍 불 댕긴 '한동훈 공격 사주'…친한 '부글' 친윤 '당혹'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국힘 32% 민주당 31%…전대 후 원점서 '정책대결'[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