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왼쪽부터), 나경원,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경기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대남국민의힘한동훈대통령실친윤계친한계7.23전당대회국힘전대조현기 기자 국힘 중진들 "권성동, 비대위원장 겸직보단 '투톱' 나을 듯"권성동 "대통령제 검토 필요"…이재명 "민생 추경 검토 부탁" (종합)관련 기사서울의 소리 관계자·최재영 목사 압색… "명예훼손 혐의"(종합)'서울의 소리' 본사 압색…"최재영·김대남 명예훼손 혐의"'게시판 갈등' 공식회의 충돌…한동훈 "날 끌어내리겠다는 것"(종합)[뉴스1 PICK]'당원 게시판 논란'…한동훈 "당대표 흔들고 끌어내리겠다는 것"윤상현 "한동훈 맞을 매라면 빨리, 회피하면 실망…韓 하기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