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왼쪽부터),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원희룡윤상현나경원전당대회국힘 전대사천신윤하 기자 與 초선 모임, 탄핵 절차 논의…"헌재 탄핵 기준, 낮고 느슨" 주장 제기권성동 "민생·안보 여야정협의체 참여...우의장과 멤버 논의"조현기 기자 여야정 협의체, 권성동·이재명·우원식·한덕수 참여…26일 첫 회의(종합)비상계엄 사태 20일…여야, 한덕수 탄핵소추·헌법재판관 불꽃 공방관련 기사[뉴스1 PICK]'뿌리깊은나무' 용비어천가 넥타이 메고 사퇴한 한동훈국힘 원외 당협위원장 129명 "지구당 부활" 요청…최고위 보고나경원 "김대남 녹취록, 좌파 탄핵시나리오…당 지도부 대처 한숨"여권 내홍 불 댕긴 '한동훈 공격 사주'…친한 '부글' 친윤 '당혹'친한 김종혁 "보는 사람마다 '金 여사 사과 필요'…尹·韓, 만나긴 만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