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왼쪽부터), 원희룡, 한동훈, 윤상현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원희룡나경원윤상현타운홀이비슬 기자 민주, 이재명 선고 앞 '최대 여론전'…한동훈 "민폐 끼치지 말아야"국힘 정희용 "이재명 재판, 법치주의 바로세우는 계기 돼야"조현기 기자 한동훈 "간첩법 개정 성공, 이젠 국정원 대공수사 기능 정상화""재수는 저 하나로 충분"(전재수 의원)…정치권 '수능 응원'관련 기사국힘 원외 당협위원장 129명 "지구당 부활" 요청…최고위 보고명태균 입에 여권 들썩…'정치브로커' 선그으며 파장 진화 부심장동혁 "김대남 혼자 결정?…나경원 캠프행·원희룡 발언과 연관성 따져보자"나경원 "김대남 녹취록, 좌파 탄핵시나리오…당 지도부 대처 한숨"장예찬 "한동훈, 김대남에 과민 반응…초라한 성적표 가리려 물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