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제32차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해병대원 특검김홍일 탄핵구교운 기자 조국 '운명의 날' 잡혔다…정치의 길 기나긴 쉼표 찍나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관련 기사"이럴거면 국회가 왜 있나"…두 달째 헛물켠 여야, 8월도 깜깜탄핵안 7건, 민생 법안은 '0'…22대 국회 두달 최악의 성적표탄핵안·특검법이 점령한 국회…조롱·고성·삿대질 일상 된 본회의장尹 지지율 13주째 30%초반대…국힘 36%·민주38.2%[리얼미터]국회 '태풍의 눈' 과방위로 이동…여야 충돌 '폭풍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