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33회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회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한동훈 "배임죄로 기소된 이재명이 배임죄 면책하자 해"677조 내년 예산안, 야당 무차별 칼질…법정시한 처리 난항'선거법 개정' 이재명에 적용 가능…尹 거부권 뻔해 '여론전' 노림수민주 "윤건희 마트, 국힘 공천 바겐세일…검찰, 그러다 엿 된다"한동훈 "이재명 말대로 가상자산 공평과세 어렵다…2년 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