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개헌을 통해 (대통령) 5년 단임제가 가진 갈등의 요소를 없애고 권력 구조와 정치·정서적 극한 대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6.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국회 정상화를 위한 대국민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우원식구진욱 기자 우원식 "대통령이 직접 의료계 대화테이블 앉도록 만들어야"민주, "김건희 여사 봐주기에 사법정의 난도질…답은 특검뿐"임윤지 기자 민주 의료특위 "응급실 뺑뺑이가 가짜뉴스? 처참한 덕수적 사고"과방위, 방심위 긴급 현안질의…'민원 사주 의혹' 청문회 30일 개최관련 기사세종의사당 어떻게 건립되나…강준현 "2031년 세종서 상임위 개최"추석 연휴 끝나자마자 여야 격돌…특검·국감 키워드는 김건희말 많았던 22대 국회 넉달…"김건희 살인자" "정치복원 신호탄"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추경호 "의료계 참여 대화문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