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에게 국민의힘 옷을 선물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진종오한동훈청년최고위원전당대회박소은 기자 [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주혜 "이재명, 2심 뒤집힐 가능성 낮아…위증교사 죄질 나빠" [팩트앤뷰]관련 기사한동훈, 청년 100인에게 면접 받는다…'2030 민심' 청취친윤 장예찬 "尹만찬 '친한계 패싱'?…평소 尹에 전화 소통도 안 하면서"尹 거부에도 한동훈 '의정갈등' 정면돌파…대표회담서 답 찾을까친한계 지원사격에 속도 내는 '한동훈표' 민생 입법'친정 체제·민생 대안' 한동훈표 정치 한달…해병대원 특검법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