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에게 국민의힘 옷을 선물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진종오한동훈청년최고위원전당대회박소은 기자 경기침체에 노년층 신용불량자 18만명…6개월새 1만명↑'웹툰 선정성' 민원 이어지는데…자율규제로 사실상 방치관련 기사친윤 장예찬 "尹만찬 '친한계 패싱'?…평소 尹에 전화 소통도 안 하면서"尹 거부에도 한동훈 '의정갈등' 정면돌파…대표회담서 답 찾을까친한계 지원사격에 속도 내는 '한동훈표' 민생 입법'친정 체제·민생 대안' 한동훈표 정치 한달…해병대원 특검법 과제한동훈 "언급 않겠다" 했지만…당원 게시판엔 "친윤은 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