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장동혁 최고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기범 기자 국힘, '포스트尹' 시작됐나…"조기 대선도 해볼만 하다"'두번째 尹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내일 오후 5시 표결관련 기사탄핵 표결 'D-1'…'탄핵 테마株'된 카카오 그룹주 날았다[핫종목][속보] '내란 혐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영장실질심사 포기경남 국힘 당사·의원 사무실 앞서 "탄핵 찬성 나서야" 요구 봇물'탄핵안 D-1' 보수단체 "왕은 내란 안 일으켜"…尹 담화 옹호윤대통령 상대 '위자료 소송' 참여 국민 4일 만에 1만명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