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김기현 의원실을 찾아 김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1.6.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1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의원회관을 돌며 나눠준 임시 명함. '우리 모두 동지입니다. 내부에서 싸우다가, 망할까봐 결심했습니다. 이러다가 다 죽습니다. 마지막 기회일지 모릅니다. 우리가 다 뭉쳐도 버겁고, 무도한 상대가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서상혁 기자 野 "비상계엄 위헌이자 내란" 계엄사령관 "분별할 능력 안 됐다"국힘 유용원 "계엄령 주장한 야당 의원에 사과…제 판단 틀렸다"임여익 기자 北, 시리아 내전에 "적대세력 음모"…성과 추동 계속 [데일리 북한]국민 상대로 "처단한다"…계엄군 '쌍팔년도 포고령' 누가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