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모디 총리와 만나 환담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11.5/뉴스1관련 키워드윤건영김정숙타지마할임윤지 기자 민주 "국힘, 지저분한 당권 싸움…배신자 색출 대신 석고대죄"'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관련 기사'검찰 사정권' 친문·친명 뭉쳤다…"윤의 정치보복, 재집권 준비"강경파 단속까지 나선 민주…'이재명·문재인' 단일대오 구성먹구름 지켜보는 문재인…'친명·친문' 호위무사 뭉쳤다'타지마할 의혹' 배현진 "김정숙 여사, 檢수사에 애 닳나"홍준표 "文, 철없는 아내 실드 치느라 고생 많다…퍼스트레이디도 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