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1월 7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11.7/뉴스1관련 키워드홍준표문재인김정숙인도방문철없는아내노래생각쉴드쉴드치느라고생많다퍼스트레이디도공인박태훈 선임기자 친윤 친한 "김영선 공천 이준석 책임"→ 李 "선조팀 원균팀 연합공격? 한심"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관련 기사홍준표 "김건희 여사 나오실 때 아냐, 국민 더 힘들게 해…尹이 말려야"홍준표 "'부부관광', 북에 건넨 'USB'…문재인, 재임 중 의혹 밝혀야"윤상현 "우원식 선출, '명심 낙점정치' 반대 기류…깜짝 놀라"홍준표 "누가 뭐래도 윤석열은 상남자…아내 지키려 하이에나 떼 저지"홍준표 "이재명 특혜헬기·김건희 가방사건…그만들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