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3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통도사 메밀밭”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20초가량의 영상을 게시했다. 검찰이 문 전 대통령까지 ‘피의자’로 적시한 이후 첫 공개 메시지다.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2024.9.4/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더불어민주당문재인검찰국회계파임세원 기자 민주 "한덕수, 尹 체포·압수수색 동의해야…안 하면 탄핵 버튼"여야 특검 충돌…"24일까지 공포해야" vs "거부권 안 쓰면 헌법 위반"관련 기사'한동훈 빈자리' 여권 잠룡들 '조기 등판' 준비…민주당은 '잠잠'민주, 김웅 '이재명, 친형 정신병원 감금' 주장에 "명예훼손 고발"김경수, '6개 법안 거부권' 한덕수에 "세 번째 내란 시도"홍준표 "설마 국민이 범죄자·난동범을 대통령 만들겠나"…이재명 겨냥[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