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3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통도사 메밀밭”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20초가량의 영상을 게시했다. 검찰이 문 전 대통령까지 ‘피의자’로 적시한 이후 첫 공개 메시지다.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2024.9.4/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더불어민주당문재인검찰국회계파임세원 기자 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민주, 김건희 여사 추석 연휴 공개활동에 "파렴치한 활동 재개"관련 기사이재명 사법리스크 10월 첫 갈림길…대권 판도 뒤흔든다이재명 선고 '잔인한 10월'…이후를 노리는 대항마 '신 3김''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문재인 "무더위·팍팍한 살림살이에 의료 대란까지…모두 무사 무탈하길"임기 마친 이원석, 대형 수사 결단 '호평' 정치 외풍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