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위원회 의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리는 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집행부 현장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김규빈 기자 40세 이전 폐경 여성 '치매' 발병 위험 1.5배 더 높다[헬스노트]"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