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사비타 코빈드 영부인과 오찬을 하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11.5/뉴스1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문재인이재명윤석열김정숙김건희김경민 기자 尹측 석동현, 민주당 고발에 "할 테면 하라, 무고죄 고소"(종합)민주, 계엄 선포되자 "국회로 모여야 한다"…국힘은 혼선관련 기사민주, 김웅 '이재명, 친형 정신병원 감금' 주장에 "명예훼손 고발"김경수, '6개 법안 거부권' 한덕수에 "세 번째 내란 시도"홍준표 "설마 국민이 범죄자·난동범을 대통령 만들겠나"…이재명 겨냥[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尹 배신자' 프레임 갇힌 한동훈…정치인생 355일 만에 최대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