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1호 법안은 '한동훈특검법'…"야권과 협력해 통과"

장관 재직시 고발사주 의혹·자녀 논문대필 의혹 등
조국 등 12명 전원 이름 올려 당론 1호 법안 채택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운데)와 박은정 전 부장검사(왼쪽),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지난 3월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7호·8호 인재 영입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운데)와 박은정 전 부장검사(왼쪽),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지난 3월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7호·8호 인재 영입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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