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 재적 296인, 재석 168인, 찬성 168인, 반대 0인, 기권 0인으로 가결된 가운데 본회의장 모니터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찬성으로 표시되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유의동김웅채상병특검낙천낙선거부권재의요구권신윤하 기자 윤·한 면담 직전 국힘 중진 회동…"당정 합심", 김여사 언급은 피해[단독] 與 원로들 "제2부속실·특별감찰관 즉시…김 여사, 입장 밝혀야"노선웅 기자 '감사한 의사' 의료계 블랙리스트 만든 전공의, 11월 첫 공판법원, 노량진역사 주식회사 회생절차 개시 결정관련 기사"이대로면 공멸"…'채상병 특검법' 탄핵 트라우마가 이탈표 막았다'尹-이종섭 통화' 의혹 급부상…채상병특검법 재추진 힘받나채 특검 표단속 성공한 국힘…22대 국회선 '8명' 잡아야홍준표 "거부권 거부 초유 사태 왔다면 윤 정권 레임덕 왔을 것"野 이탈표 나왔나, 與 찬성파 돌아섰나…민주 '채특검 부결'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