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을 위한 오찬에서 여야 지도부와 잔을 부딪치고 있다./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표퇴임채상병거부권재의요구권28일본회의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뉴스1 PICK]'최악' 오명 21대 국회 임기 종료…22대 국회도 '강대강' 대치 전망[오늘의 국회일정] (29일, 수)21대 국회 결전…연금개혁 '난관'·해병대원 특검법 '뇌관''특검 블랙홀'이 삼킨 민생법안 1만6천개…이틀 뒤 자동폐기여야, 21대 마지막까지 '극한 대치'…해병대·전세사기·연금개혁 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