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범야당 및 시민사회 '채상병 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4.5.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원 특검법전세사기특별법연금개혁여야21대 국회한병찬 기자 사법부 맹폭 수수방관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임박하자 "감사와 존중"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관련 기사꿈쩍 않던 여야, 성난 민심에 움찔…민생 법안 '오월동주'박찬대 "민주유공자법 등 7개 법안 상정 요구…김 의장 고심"박찬대 "마지막 본회의서 민생법안 표결해야…김 의장, 결단해주길"여야, 28일 본회의 일정 합의 무산…쟁점 법안 놓고 평행선민주 "이탈표 아닌 정의표…채 특검 국힘 가결표 확보에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