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준우 녹색정의당 대표, 김찬훈 새로운미래 정책위의장,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당선인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 촉구 범야권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채상병 특검법더불어민주당재표결거부권 행사신윤하 기자 한동훈 "배임죄로 기소된 이재명이 배임죄 면책하자 해"국힘, 해병대원 국정조사 착수한 우 의장에 "중립 의무 저버려"구진욱 기자 '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1억원 입금…여론조사 비용 대납'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거친 언행 자제해달라"관련 기사[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이재명 "국민에 맞선 대통령은 비참한 최후…불의한 권력 심판하자"[인터뷰]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전 정권처럼 일관성 없으면 안 돼"김병주 "한동훈, 김 여사 각 세우기는 선거용 의심"[국감현장] 여 "이재명 재판 지연"…야 "윤 부부, 불법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