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민주당박찬대이재명윤석열한동훈국민의김경민 기자 이재명 '방탄 로펌' 비판에…민주 "대선 치르며 벌어진 시비"민주 "윤건희 마트, 국힘 공천 바겐세일…검찰, 그러다 엿 된다"한병찬 기자 사법부 맹폭 수수방관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임박하자 "감사와 존중"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관련 기사"윤석열 퇴진" vs "이재명 구속"…광장 사이 갈라진 목소리"尹정권 2년 반만에 국가 시스템 고장"…민주, 특검 촉구 장외집회여야, 연평도 포격 14주기 추모…"대한민국 지켜내겠다"사법부 맹폭 수수방관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임박하자 "감사와 존중"민주 "윤건희 마트, 국힘 공천 바겐세일…검찰, 그러다 엿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