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메신저 서비스 라인의 네이버 지분 매각 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라인야후 지주회사인 A홀딩스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라인야후는 최근 네이버에 지분 매각을 요구했다. 2024.4.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상현국민의힘국힘우원식추미애명심국회의장이재명박기범 기자 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상…범LG家·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종합)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상…구광모 회장 등 범LG家 조문 행렬관련 기사"인천 발전, 당정 협력으로"…유정복-국힘 인천시당 협의회 개최국힘 원외 당협위원장 129명 "지구당 부활" 요청…최고위 보고국힘, 윤·명태균 통화에 '일단 지켜보자'…추가 폭로 '긴장감'김경율 "한동훈에 발언 자제 요구, 웃기는 소리…내부총질 안하면 외부 총 맞는다"윤상현 "김대남, 이명수에 당했다…당 기강 해이해진 것" [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