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 수사 및 검찰 인사 등에 관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에게 "인사는 인사고 수사는 수사"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전날 단행된 검찰 인사에 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사진은 1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2024.5.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한상희 기자 윤, 체코서 동포 간담회 "여러분 노력과 헌신으로 양국 새 도약 계기"윤 "신규 원전, 미래지향적 협력 이정표로"…체코 상원의장 "적극 지원"구진욱 기자 임종석 '통일 포기' 파장…정치권 '반헌법' 비판 속 '현실론' 평가도민주 "이재명 공선법 위반, 같은 잣대면 윤도 유죄…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