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22대 국회 기본사회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며 추미애, 조정식 당선인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추미애조정식정성호우원식박지원원내대표국회의장친명정재민 기자 김용현 측 "노상원, 비상계엄과 관련 없는 인물" 주장김용현 측 "尹, 계엄 문건에서 '통행금지' 삭제 지시…내란 아냐"한병찬 기자 민주 "'친윤 쌍권체제' 국힘, 윤석열과 완벽한 내란동일체"민주 "한덕수, 오늘이 마지막 시한…을사오적 길 걷지 말라"관련 기사'명심' 약해진 의장선거 후폭풍…더 절실해진 '이재명 연임론'89표 '반란표'에 신경 곤두선 민주…"색출" "오히려 잘돼" 분분한 의견'이재명 일극체제'는 안 된다…민주당의 민주주의 작동추미애가 넘어야 할 '비호감의 벽'…하반기 의장도 장담 못해어의추 이겨낸 우원식…'이변 아니다' 자신감 드러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