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친명계이재명윤석열한동훈김용민수석원내대변인김경민 기자 우 의장, 한화오션 손배소 하청 노동자 면담…"국회 차원 중재"'김건희 특검' 투트랙, 재표결 불발시 상설특검…여론 순방향정재민 기자 선관위 '세자' 채용비리 김세환 전 사무총장 구속기로 "죄송"선관위 '세자' 채용비리 김세환 전 사무총장 22일 구속 갈림길(종합2보)관련 기사[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주혜 "이재명, 2심 뒤집힐 가능성 낮아…위증교사 죄질 나빠" [팩트앤뷰]박성민 "이재명 미래, 바이든 보면 안다 '지지율 하락시 교체'…비명은 아냐"김근식 "꽃피는 춘삼월…이재명, '2심' 이후부터 용도폐기 될 것" [팩트앤뷰]민주 플랜A는 친명→조응천 "점 하나 찍은 이재명"· 박성민 "친명 주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