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김해을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국민의힘조해진이철규대통령실윤석열전당대회원내대표노선웅 기자 법원 "등기 이사도 근로자…임기 만료가 근로계약 종료 아냐"尹 대통령 탄핵·형사 변호사비 누가 내나…'현직'이라 국가 예산?관련 기사조해진 "윤 대통령-이재명 초심 유지…여야정 협의체 검토해야"조해진 "선관위원장, 5부 요인 의전 폐지하고 상근체제로 바꿔야"장예찬, 함운경 겨냥 "입당원서 잉크도 안마른 분이 대통령 탓""尹 담화, 의정갈등 입장 변화 필요"…여당 후보들 한목소리국힘 중진 '현역 재배치' 초반 여론은 고전…생환 여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