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담장 앞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한이 놓여있다. 화환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사랑합니다', '선진국의 정치인 한동훈' 등이 적혀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한동훈전대나경원안철수박기범 기자 비상계엄 사태 20일…여야, 한덕수 탄핵소추·헌법재판관 불꽃 공방국힘 "선관위, 조기대선 운운하며 이재명 방탄에 앞장"이비슬 기자 문체위, KTV 등 보도 공정성 도마…'대국민 호소문' 질타 (종합)野 "계엄날 행적 해명하라" 요구…신동욱 "내 말이 틀리면 의원직 사퇴"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