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선 이상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재명채상병윤재옥한상희 기자 'TK·고령·보수' 이탈 조짐…尹 콘크리트 지지층 '균열' 생기나윤, 병원 찾아 "인력 증원 오해 안했으면…진정성 믿어 달라"정재민 기자 미성년자 '갱뱅' 알선·성착취물까지…'진술 조작' 시도한 일당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관련 기사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국힘 "이화영 술자리 주장 거짓말…말 바꾸는 전형적 재판방해수법"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尹정부 출범 후 첫 영수회담…"인사 합의하면 대성공…정례화도 필요"이준석 "尹, 이재명 만남 제안 긍정적…조국·이준석은 부담스러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