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1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산월교차로에서 낙선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했으나 13.84%를 얻어 낙선했다. (새로운미래 제공) 2024.4.11./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낙연오영환김종민홍영표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장성희 기자 여야정 협의체, 권성동·이재명·우원식·한덕수 참여…26일 첫 회의(종합)여야정 협의체 26일 첫 회의 합의…양당 대표 및 우원식·한덕수 참여관련 기사"어디서든 나라 걱정"·"다시 뵙겠다"…'권토중래' 낙선 인사'55%p 차이' 광산을 민형배 '만세 환호' vs 이낙연 '침통'(종합)이낙연 '2위 예측' 출구조사 결과에 '침통'…"굉장히 엄중한 결과"이낙연 "文 잊히지 않게 한 사람이 尹…잊히게 좀 도와달라"한동훈 "최악의 정부 文정부"…문재인 "눈 떠보니 후진국" [총선 핫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