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1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산월교차로에서 낙선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했으나 13.84%를 얻어 낙선했다. (새로운미래 제공) 2024.4.11./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낙연오영환김종민홍영표정재민 기자 커지는 尹-明 녹취 파문…'공천 개입' 법조계 평가 들어보니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장성희 기자 성매매 여성 죽게 한 불법 대부업…서울시, 피해조사·예방 착수"의료 공급 차질 막자"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실시 논의한다관련 기사"어디서든 나라 걱정"·"다시 뵙겠다"…'권토중래' 낙선 인사'55%p 차이' 광산을 민형배 '만세 환호' vs 이낙연 '침통'(종합)이낙연 '2위 예측' 출구조사 결과에 '침통'…"굉장히 엄중한 결과"이낙연 "文 잊히지 않게 한 사람이 尹…잊히게 좀 도와달라"한동훈 "최악의 정부 文정부"…문재인 "눈 떠보니 후진국" [총선 핫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