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제12차 합동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겸 선대위 해단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해찬민주당410총선문창석 기자 우의장 "대통령·정부, 의료계 참여 이끌 노력 안해…태도 전환해야"쌍특검법 오늘 상정…여 "민주 원하는대로" 야 "반드시 관철"(종합)강수련 기자 "빅컷 수혜주는?" 바이오·금융주…반도체는 '안갯속'[금리인하 시대로]③FOMC보다 무서운 모건스탠리…"반도체 겨울" 혹평에 반도체주 휘청관련 기사이재명 "선거인 실어나르기 등 선거법 위반 횡행…투표소 감시해야"이해찬, 민주연합 선대위원장 겸직…"더 많은 연합군 의회로"(종합)한동훈 "꿩같은 양문석…이해찬 36년을 적반하장식 정치"한동훈 "염종석처럼 승리" 이해찬 "더 절박해져야"…서울·부산 표심 공략한동훈, 수임료 22억·부동산 편법 정조준…낙관론 경계한 이재명(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