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화성을 후보가 10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라스플로레스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기뻐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화성을개혁신당당선410총선4·10총선박기호 기자 [속보] 선관위 "'이재명 안됩니다' 현수막, 사전선거운동 해당 안돼"서범수, 국힘 사무총장 사퇴…"당 정비해 정국 수습해야"김예원 기자 연세대 논술 무효 주장 수험생, 소 취하…26일 추가 합격자 발표'문항 사전 유출' 논란 연세대 수험생, 소송 취하…"실익 없어"관련 기사이준석 "화성 화재 발생 전국 최다…소방력 확충 서둘러야"尹 반대하는 '25만 원 지원법'…이재준 수원시장 "공포하라" 촉구'상대후보 자녀 갭투자' 허위사실 고발된 이준석, 무혐의 처분이준석 "박근혜·문재인, 특검 거부권 안 썼는데…尹만 착각"천하람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해야…尹 공약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