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전 TV 조선 앵커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서초을신동욱장성희 기자 민주당 "추경이 민생 입법보다 시급…재정 투입 골든타임"민주당 "12·3 내란 트리거는 명태균 게이트…윤상현 고발할 것"관련 기사[개표상황] 서초을, 민주 홍익표 38.12%·국힘 신동욱 61.87%…개표율 20%36년 '보수텃밭' 서초을, 국힘 신동욱 vs 민주 홍익표 '혈투'[총선 핫플]'서초을' 신동욱 50% 홍익표 37%…'종로' 곽상언 47% 최재형 38%신동욱 "이종섭 귀국·황상무 사퇴로 수도권 위기 탈출할 것"'강남3구·중성동·마포'…첫 경선 발표서 핫플레이스 대거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