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전 TV 조선 앵커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총선신동욱한동훈국민의힘이종섭황상무노선웅 기자 尹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성탄절 소환' 불응 시사(종합)尹 측 "수사보다 탄핵절차 우선…헌재 송달 입장은 나중에"(2보)관련 기사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국힘 낙선인들 "용산과 관계 심판 받아"…집단지도체제 주장도윤재옥 "비대위, 실무형이냐 혁신형이냐 정해진 거 없다"홍준표 "정치투쟁은 언제나 진흙탕…옳고 그름 기준으로 싸워야"오늘 국힘 첫 총선 참패 분석 세미나…수도권 비윤계 뭉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