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국민의힘 강남구병 후보(왼쪽)와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강남구병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G20 광장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강남3구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조현기 기자 위기의 '국힘號' 이끌 비대위원장 누가 될까…권성동 선택 '촉각'국회 소통관 1층 식당서 불…6명 연기흡입박기현 기자 '이재명 안 된다' 현수막 불허…국힘 "선관위가 李 선거운동"국힘, '이재명 안 된다' 현수막 불허에 "선관위 중립의무 위반"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