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김포아트홀 앞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열린 '6 can do it! 벚꽃행진' 선거캠페인을 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제공) 2024.4.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파이널유세강수련 기자 MBK "두산공작기계, 중국 관심에도 매각 안 해" 반박신한證 "삼양식품, 중국현지법인 설립으로 성장 가속…목표가 19%↑"관련 기사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대통령 오찬 거절 '건강상 이유' 일까…'尹·韓 갈등 시즌3' 가능성[뉴스1 PICK]'동료시민' 연일 이어지는 한동훈 응원 화환국힘에 57.5% 몰아준 서울민심 3년만에 46.3%…11.2% '추락'국힘 예고된 '참패'…ⓛ정권 심판 ②조국 돌풍 ③원톱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