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자들이 설치한 응원화환들이 놓여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자들이 설치한 응원화환들이 놓여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자들이 설치한 응원화환들이 놓여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자들이 설치한 응원화환들이 놓여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자들이 설치한 응원화환들이 놓여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자들이 설치한 응원화환들이 놓여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담장 앞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한이 놓여있다. 화환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사랑합니다', '선진국의 정치인 한동훈' 등이 적혀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담장 앞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한이 놓여있다. 화환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사랑합니다', '선진국의 정치인 한동훈' 등이 적혀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담장 앞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한이 놓여있다. 화환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사랑합니다', '선진국의 정치인 한동훈' 등이 적혀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 당사를 나서며 취재진과 인사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9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총력유세를 마친 뒤 이동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9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총력유세를 마친 뒤 이동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대한민국 살리기' 제22대 총선 파이널 총력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화환국회뉴스1PICK국민의힘송원영 기자 [뉴스1 PICK]고개 숙인 尹 "모든 것이 제 불찰, 국민 여러분께 죄송"[뉴스1 PICK]'80분 회담' 尹-韓, 김건희 이슈 해답 없이 '빈손'임세영 기자 [뉴스1 PICK]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 등 동행명령장 발부호주 기후수장 "기후변화로 침몰국 발생…기후이주 대비해야"관련 기사[뉴스1 PICK]'한동훈 대표가 승리한다'…취임 100일 축하 꽃바구니 한가득[단독] "동훈 삼촌" 응원 중3 팬 만난 韓 '모비딕' 선물…"힘내!"[뉴스1 PICK]73일 만에 돌아온 한동훈 "잃어버린 320만명 되돌릴 것…마지막 기회""동훈 삼촌, 파이팅" 화환·꽃바구니 쇄도…선거캠프 시동중[뉴스1 PICK] "동훈삼촌 응원할게요",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캠프 앞 화환·꽃바구니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