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가 사전투표율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목표치 31.3%와 거의 근접한 31.28%를 보인 것에 대해 뭔가 수상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민경욱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사전투표율 31.28%황교안민경욱부정선거의심자동개표의혹4일민주당사전투표31.3%목표과연우연의일치박태훈 선임기자 박지원 "이재명, DJ·트럼프처럼 살아 돌아왔다"…정성호 "정의로운 판결"정우성 '혼외자' 鄭씨일까 文씨일까…유명 축구스타, 엄마 성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