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경기 용인 수지구 펑덕천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부승찬 용인시병 후보 지지유세에서 대파 헬멧을 들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이재명대파민주당윤석열박종홍 기자 고려아연 "추천 이사 결격사유 발견"…MBK "임시주총 지연 꼼수"삼성물산 상사부문, LS일렉트릭과 美 ESS 프로젝트 공동 추진장성희 기자 서울시립대, 산업부가 주최한 공학페스티벌서 장관상 수상서강경제대상 수상자…이영훈 교수·유동열 회룡건설 대표관련 기사'대파·법인카드·삼겹살'…네거티브 공방에 정책 다 묻혔다김민석,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 "尹정권 견제·심판 쪽 높은 것"이재명 "꼭 투표! 지금 막아서지 않으면 그들도 불행한 결말"사전투표 못한 부동층이 총선 결정…여야, 최후 카드 '동원'국힘, '대파' 금지 선관위에 "일제샴푸·초밥도시락 지참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