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경남 거제시 고현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거제살리기’ 유세에 참석하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찾아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PK이재명선관위4·10총선이비슬 기자 권성동 "자폭적 권한대행 탄핵 멈춰야…탄핵 의결 정족수는 200"'151석 vs 200석'…한덕수 탄핵 명운, 우 의장에 달렸다박기현 기자 野,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3인 청문회 이틀만 종료…청문보고서 채택(종합)헌법재판관 3인 청문보고서 野 단독 채택…26일 본회의 상정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