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총선에서 맞았던 적 없는 여론조사 무시하고 투표 나서달라"

"한 지역구 500 샘플로 어떻게 맞추나…밑바닥 못 잡아"
"사전투표율 높아…양쪽 지지층 결집 '나가달라'" 투표 독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1동 우체국 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해운대살리기' 지원유세에서 김미애(부산 해운대구 을)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1동 우체국 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해운대살리기' 지원유세에서 김미애(부산 해운대구 을)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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