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사전선거 첫날인 5일 오전 경기도 군포의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대파 인증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2024.4.5./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동 투표소에 대파가 놓여있다.2024.4.5./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민주당조국혁신당정의당투표사전투표노선웅 기자 '자녀 특혜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기각[속보] '자녀 특혜채용' 의혹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기각강수련 기자 SK스퀘어, 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에 5%대 강세[핫종목]DB금융투자 "삼성화재, 배당 우려서 가장 자유로워…목표가 9.2%↑"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