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사전선거 첫날인 5일 오전 경기도 군포의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대파 인증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2024.4.5./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동 투표소에 대파가 놓여있다.2024.4.5./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민주당조국혁신당정의당투표사전투표노선웅 기자 尹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성탄절 소환' 불응 시사(종합)尹 측 "수사보다 탄핵절차 우선…헌재 송달 입장은 나중에"(2보)강수련 기자 MBK "두산공작기계, 중국 관심에도 매각 안 해" 반박신한證 "삼양식품, 중국현지법인 설립으로 성장 가속…목표가 19%↑"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