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경기 오산 지원유세 현장에서 시민이 데리고 온 세쌍둥이를 바라보고 있다.2024.4.4/이밝음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청 인근 상가에서 김현준 수원갑 후보, 홍윤오 수원을 후보, 방문규 수원병 후보, 이수정 수원정 후보, 박재순 수원무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국민의힘민주당한동훈이재명조국이밝음 기자 "바람 피웠지?"…와인병으로 아내 머리 내려친 중견 건설사 회장'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선고 미뤄져…12일에 공판준비기일조현기 기자 '명태균 녹음' 공방…야 "대통령 사퇴 권유" 여 "신뢰성 의문" (종합2보)천하람 "이러니 지지율 19%" vs 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종합)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