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청 인근 상가에서 김현준 수원갑 후보, 홍윤오 수원을 후보, 방문규 수원병 후보, 이수정 수원정 후보, 박재순 수원무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한동훈욱일기일본제국주의김길영노선웅 기자 [단독]축협, 14년 전 승부조작 제명 소송서 잇달아 패소…"절차상 중대 하자"토스증권 손들어준 법원…"KB증권 WTS 무단 사용 아냐"박우영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 장례 절차 진행거창 지진 중대본 해제…위기경보 주의→관심 하향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