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4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 인근에서 박정훈 송파구갑, 배현진 송파구을 후보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시민들이 4일 서울 광진구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의 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시민들이 4일 서울 송파구 마천시장에서 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이재명종부세문재인문재인정부부동산조현기 기자 김건희 여사 문제 용산 해법 '주목'…한동훈 특검 결심 '중대 기로'국힘 김상훈 "윤 회견 결정, 시의적절…한동훈 요구 국민 시각"이밝음 기자 바디프랜드 창업주·사모펀드 대주주 구속 심사 출석…질문엔 '침묵'"바람 피웠지?"…와인병으로 아내 머리 내려친 중견 건설사 회장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