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세종시 한누리대로 일대에서 열린 류제화(세종시갑) 후보, 이준배(세종시을) 후보 지원유세에서 세종시 청년들에게 세종국회의사당 모형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한동훈윤석열김준혁민주당이재명조국노선웅 기자 법원, 검찰 신청한 카카오 김범수 보석 취소 기각尹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성탄절 소환' 불응 시사(종합)신윤하 기자 국힘, 비대위원장 '조용한 리더십' 권영세 지명…"당 재정비 기대"(종합)국힘, 비대위원장에 권영세 지명…"당 재정비와 쇄신 이끌 것"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김영우 "누가 한동훈에 돌 던지랴…비열한 흐름에 올라타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