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선셋비즈니스호텔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해운대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주진우 부산 해운대갑 후보, 김미애 부산 해운대을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한동훈부산국민의힘범죄와의전쟁조현기 기자 나경원, '댓글 국적·접속지 표기 의무화' 법안 추진…"여론 조작 방지"이재명 3년 구형에…여 "지극히 상식적" vs 야 "악독한 괴물"(종합)이밝음 기자 법무부 "김건희·해병대원 특검법, 인권침해·표적수사 우려""미흡해도 일단 통과"…국회의원들이 일하는 법[기자의눈]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