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위기' 여당, 尹 담화 후…의대 2000명 숫자도 버렸다(종합)

한동훈 "정부, 2000명 고수 안해" 원희룡 "의사단체 테이블 앉아야"
윤상현 "정치력 발휘해야" 조정훈 "의협 딴지 안돼" 함운경 "소귀에 경읽기"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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